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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바늘주사기 (1930년대) | 눈물샘, 누관이 막혔을 때 막힌 부분을 뚫어 주는 바늘로 금장으로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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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기 (1950년대) | 이동식으로 야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마취기 |
야전용 수술광원안경 (1940년대) |
야간 응급 수술시 안경처럼 쓰고 치료할 수 있는 광원 |
야전용기구세트 (1940년대) | 전시에 위생병이 소지하고 다니던 야전용기구세트 |
수술 기구 담는 그릇 (1930년대) |
각종 소독된 수술용 기구를 담아 수술이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접시 |
정형외과기구 (1960년대) | 아래 톱은 뼈를 끊는데 사용하는 톱이고 위쪽 가위는 석고 붕대를 끊는데 사용하던 가위 |
조선시대 수술도구 (1904년대) |
각종화농을 절제하기 위해 사용했던 초기 수술도구. 즉, 외과용으로 사용한 휴대 의료도구 (삼지) |
체온계 | 1950년대 우리 병원에서 사용했던 수은 팽창식 체온계 |
주사기 (1940년대) | 조직을 꿰뚫고 들어가는 주사침과 약액을 담는 유리관과 압력을 가하는 피스톤으로 구성되어있다. |
주사기 (1960년대) | |
지혈대 (1940-1950년대) | 정형외과 수술시 지혈을 하기 위한 장비로 이동 가능하도록 한 수동 피스톤 PUMP식이다. |
자동 시야 검사기 (1960년대) | 안과에서 시력과 시야를 검사했던 장비 |
습도계 (1920년대) | 선교사들이 사용하던 수동식 습도 측정 기구이다. 원통이 돌아 가면서 눈금 위에 습도를 나타내는 그래프가 그려지게 고안되어 있다. |
원심분리기 (1970년대) | 국내 최초 원심분리기 |
이동약장 (1900년대) | 장날마다 약을 넣어 당나귀 등에 싣고 다니며 판매했던 약장이다. 각종 약초를 담기 위한 3개의 서랍하단에 별도로 제작된 공간이 특이하며 국내에서는 유일한 이동약장 원형이다. |
천평칭[天平秤(1950년대)] | 가운데 서 있는 기둥에 걸쳐진 가로 막대기의 양쪽 끝에 저울판에이 달려있다. 한 쪽 저울판에는 무게를 달 물건을 놓고 다른 쪽 저울 판에는 추를 올려놓아서 약의 무게를 다는 데 사용하는 저울이다. |
심전도기 (1940년대) | 심장 근육이 수축할 때 생가는 활동전류를 종이에 기록하는 기계 |
증기흡입치료기 (1930년대) | 증기흡입치료에 쓰는 장치. 약물이 수증기와 함께 혼합되어 호흡기로 들어가도록 고안된 것 |
마취기 (1950년대) | 이동식으로 야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마취기 |
현미경 (1920년대) | |
야전용수술광원안경 (1940년대) |
야간 응급 수술시 안경처럼 쓰고 치료할 수 있는 광원 |
상아청진기 (1900년대) |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청진기이다. 존슨(한국이름: 장인차) 선교사가 의료선교활동을 할 때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돌 유발유봉 (1910년대) | 연꽃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좌우에 잉어가 연'을 보호하고 있다. 오래살라는 의미를 가지 있어 여기에 약재를 갈아 먹으면 심리적 안정을 덛는다고 한다. |
유발 유봉 (1825년대) | 고채로 된 약재를 갈아서 가루로 만드는데 쓰는 그릇과 막자, 사기, 미 등으로 만듬 |
안경 (19세기) | 우각(소뿔)과 대보(거북이 등뼈)로 만든 안경테 |
약연기[藥硏器, HERB GRINDER (1900년대)] |
한방에서 약재를 가루로 빻거나 즙을 내는 기구를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약재를 가루로 만들던 기구인 연석, 맷돌, 분쇄기 등을 모두 포함하나 좁은의미로는 배 |
조두 (1920년) | 물약을 넣고 회로의 잿더미속에 2/3가량을 뭍어 그 열로 약을 데우는 조두의 일종 |
뜸질기 (1900년) | 약쑥을 넣어 불을 피운 후 연기가 나면 아픈 부위에 대고 뜸질을 했다. 놋쇠로 되어 있으며 용, 봉황, 배꽃의 문양들은 당시 왕족들이 사용한 것이다. 2개의 손잡이가 있으나, 양쪽으로 갈라져 뜸질시 불편함이 없도록 공학적으로 만들어졌다. |
침통(NEEDLES)(1910년) | 철제 침통으로써 침을 넣어 두는 작은 통 |
침통 (1900) | 나무로 되어있으며 壽福康寧(수복강녕:오래살고 안녕하라.)이라고 쓰여있다. 허리에 차고 다니며 치료를 했으며, 대나무가 그려져 절개를 나타내었다. |
소변통[小便筒(1900년)] | 소변검사를 하기 위하여 소변을 모으는 통 |
고약녹이는 통 | 제조된 고약을 녹이거나 또는 소의 침(마른버짐)을 넣고 끓이는 도구. 잘 식지 않게하기위해 보온병의 모양을 하고 있다. |
청동기 초두 (1800년대) | 기존의 발굴된 초두와 달리 말굽모양의 다리와 손잡이를 접을수 있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적합하며, 기능이 다양하다. |
탯줄절단용 가위 (1920년) | 탯줄을 전단할때 사용 |
수술 오물통 (1930년) | 수술환자의 축출된 장기를 담는 그릇. 손잡이대신 오른쪽면이 많은 곳을 잡을수 있도록 재작됨. |
간접방사선촬영기 Tube (1950년대) |
폐결핵 환자가 많았던 시절 이렇게 큼직한 X-ray 촬영기로 흉부를 간접 촬영했던 장비이다. |
마펫 병원장의 서재 (1948.6~1993.1) |
마펫 박사가 병원장으로 부임하여 병원을 신축, 확장하고 현대식 의료장비를 도입하기 위하여 미국과 서독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있는 많은 후원 단체들에게 모금운동을 전개하였다. 모금운동을 위하여 밤낮없이 편지를 쓰고 기도하며 동산기독병원의 중흥을 위해 노력했던 마펫 병원장의 열정이 아직도 이 서재에 가득차 있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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